제21회 벤처기업상 '쎄라텍 수상' .. KTB 사장상 '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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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단용 칩부품 생산업체인 쎄라텍(대표 오세종)이 제21회
벤처기업상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또 한국종합기술금융(KTB) 사장상은 MSC(대표 김길제),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은 하이트론씨스템즈(대표 길대호)에 돌아갔다.
쎄라텍은 회사 설립이후 5년간 매출 실적이 전혀 없는 가운데 연구개발에
몰두, 첨단제품을 만들어낸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경제신문사와 KTB가 제정한 벤처기업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6일
오전 강창희 과학기술부 장관, 심항섭 KTB 사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KTB 하이테크빌딩 4층 강당에서
열렸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7일자 ).
벤처기업상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또 한국종합기술금융(KTB) 사장상은 MSC(대표 김길제),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은 하이트론씨스템즈(대표 길대호)에 돌아갔다.
쎄라텍은 회사 설립이후 5년간 매출 실적이 전혀 없는 가운데 연구개발에
몰두, 첨단제품을 만들어낸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경제신문사와 KTB가 제정한 벤처기업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6일
오전 강창희 과학기술부 장관, 심항섭 KTB 사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KTB 하이테크빌딩 4층 강당에서
열렸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