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스파일] 의문사 조사위법안 제출 .. 여야의원 31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민련 이건개 의원 등 여야 의원 31명은 15일 각종 의문사 규명을 위해
    국회내에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고통 및 의문사
    특별조사위원회 설치에 관한 조치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은 의문사에 대한 정보제공이나 신고가 있을 경우, 국회의원 50인 이상
    의 동의를 얻어 교섭단체 별로 5명과 무소속 1명으로 특위를 구성해 조사활동
    을 벌이도록 하고 있다.

    또 의문사가 발생한 해당기관이나 단체의 감독기관 공무원은 특위가 진술을
    요청하면 이에 응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없이 조사를 거부할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양승현 기자 yangs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6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국힘 서울시장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인 경선…이상규 등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의 3자 구도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과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 이승현 인팩코리아대표는 공천 배제(컷오프)됐다.공관위는 전날 회의에서 이 위원장의 컷오프 여부를 두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의 포함 여부에 따라 3자 또는 4자 경선이 갈리는 상황이었으며, 표결 결과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11명 중 6명이 3자 경선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

      李 지지율 62.2%…민주당 53% vs 국민의힘 28.1%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오르며 62%대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62.2%로 전주 대비 1.9%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2.5%포인트 내린 32.5%였다.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정당 지지도 조사(19~20일, 1005명)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전주 대비 2.5%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8%포인트 내린 28.1%를 기록했다. 개혁신당 4.0%, 조국혁신당 3.0%, 진보당 0.8%, 무당층 9.1%였다.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9%였다. 정당 지지도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3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김여정 국무위서 빠져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하고 주요 인사를 단행했다.조선중앙통신은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가 22일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헌법상 국무위원장은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영도자'로, 김정은은 2016년 국무위원회 신설 이후 세 번째 추대됐다.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교체됐다. 지난달 9차 당대회를 기점으로 당 중앙위원과 대의원 명단에서 빠졌던 최룡해가 물러나고, 김정은의 최측근인 조용원이 새 상임위원장에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리선권 전 노동당 10국 부장과 김형식 당 법무부장이 선출됐다.내각 인선도 이뤄졌다. 박태성 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신설된 제1부총리 자리에 김덕훈 전 내각총리가 임명됐다. 군수 제품 계획·생산을 관장하는 제2경제위원회를 내각 산하에 두기로 해 경제 전 분야에 걸쳐 내각 책임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무위원이었던 김여정 당 부장은 이번 국무위원회 구성에서 빠졌다.이번 회의의 최대 관심사는 김정은이 공언해온 '적대적 두 국가론'의 헌법 반영 여부다. 평화통일·민족 등 기존 헌법 표현이 삭제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개정 내용이 공개될지 주목된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