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앤테크 등 19사 부실감사보고서 제재 .. 증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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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앤테크 동방 한국개발리스 등 19개사가 감사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사실이 적발돼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증권감독원은 7일 감사보고서 감리결과 자산부채나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
하는 등의 방식으로 당기순이익 등을 조작한 이들 회사에 대해 경고 주의
각서제출 등의 제재조치를 취했다.
또 담당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도 감사업무제한 경고 등의 조치를 내렸다.
증감원에 따르면 태양이앤테크는 자금조달과정에서 맞교환하거나 발행한
어음(32억원)을 부채로 계상하지 않았다.
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부실감사한 안건회계법인은 각서제출요구 조치를
받았으며 담당공인회계사도 경고와 주의조치를 받았다.
동방은 관계사에 대한 단기대여금 4백44억원을 현금과 예금과목으로 잘못
분류하고 대여금 내용을 주석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증감원은 동방에 대해 경고조치와 함께 1년간 감사인을 지정키로 했다.
삼덕회계법인과 담당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이 회사에 대한 감사업무를
1년간 제한하고 경고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태양이앤테크 동방외에 한국개발리스 대도화섬 대양
청람 케이알 서진산업 한일전장 갑을개발 공영사 벽산엔지니어링 정산실업
거평레저 일경물산 삼풍건설 홍원제지 정도진흥기업 태림종합건설 등이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8일자 ).
작성한 사실이 적발돼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증권감독원은 7일 감사보고서 감리결과 자산부채나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
하는 등의 방식으로 당기순이익 등을 조작한 이들 회사에 대해 경고 주의
각서제출 등의 제재조치를 취했다.
또 담당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도 감사업무제한 경고 등의 조치를 내렸다.
증감원에 따르면 태양이앤테크는 자금조달과정에서 맞교환하거나 발행한
어음(32억원)을 부채로 계상하지 않았다.
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부실감사한 안건회계법인은 각서제출요구 조치를
받았으며 담당공인회계사도 경고와 주의조치를 받았다.
동방은 관계사에 대한 단기대여금 4백44억원을 현금과 예금과목으로 잘못
분류하고 대여금 내용을 주석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증감원은 동방에 대해 경고조치와 함께 1년간 감사인을 지정키로 했다.
삼덕회계법인과 담당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이 회사에 대한 감사업무를
1년간 제한하고 경고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태양이앤테크 동방외에 한국개발리스 대도화섬 대양
청람 케이알 서진산업 한일전장 갑을개발 공영사 벽산엔지니어링 정산실업
거평레저 일경물산 삼풍건설 홍원제지 정도진흥기업 태림종합건설 등이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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