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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파일] 카드사 대출금리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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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는 27일 5백만원 이하의 소액 카드대출에 적용하는 금리를
    12월5일부터 3~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앞으로 삼성카드 소액대출 금리는 연 12.5~21.0%로 조정됐다.

    LG카드도 이날 카드대출 금리를 종전 연 17.0~23.5%에서 연 12.5~21.0%로
    내렸다.

    은행권의 무담보 대출 금리가 연 16%선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액
    대출을 원하는 가계입장에선 크게 유리한 조건이라는게 카드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삼성 LG신용 카드를 갖고 있는 회원들은 앞으로 신용도 및 이용 실적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받게 된다.

    신용도가 높고 카드이용실적이 많은 회원은 은행 금리보다 좋은 조건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이용 대금을 연체한 적이 있거나 평소에 카드를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은 20%대의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

    이와관련 삼성카드 고영호 홍보과장은 "한달 평균 이용대금이 20~30만원
    정도 되고 연체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면 14~15% 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인식 기자 sskis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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