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26일 오전 국회 국민회의 총재실과 자민련 총무실에서
각각 "IMF환란 원인규명과 경제파탄 진상조사특위 지원본부" 현판식을 갖고
경제 청문회 준비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원본부 현판식에는 조세형 총재권한대행과 박태준 총재 등 양당 지도부와
특위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 이의철 기자 ec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