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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변동 목표치 설정 .. G7, 금융혼란 막기위해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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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 선진 7개국(G7)은 과도한 환율변동에 따른 금융혼란을 막기위해 환율
    변동의 목표치를 정하는 목표 환율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는 25일 국제금융계 소식통을 인용해 G7 회원국들이
    지난 21일 워싱턴 근교에서 열린 재무장관 대리회의에서 독일측이 제안한
    목표 환율제도 도입을 집중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내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서방주요국 정상회담때까지 이같은 방안을
    검토해 결과를 종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G7은 지난달말 발표한 긴급 성명에서 아시아와 러시아, 중남미 등지의
    금융위기를 촉발시킨 헤지펀드를 규제하는 한편 신흥시장의 통화안정을 위해
    환율제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었다.

    현행 환율제도와 관련해서는 모하마드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가 투기적
    통화거래를 금지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 내년 쾰른 정상회담 의장국인 독일이 목표권 환율제의 도입을 적극
    주장하는 등 국제적으로 환율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뒤젠베르크
    유럽 중앙은행(ECB) 총재 등은 외환거래 정보를 공개하는데는 찬성하면서도
    환율 목표권을 설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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