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NHK '유니세프 특별상' .. EBS 환경 프로그램 입력1998.11.24 00:00 수정1998.1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BS의 환경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학교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최근 일본 NHK가 주최한 일본상(Japan Prize)에서 유니세프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일본상은 교육 프로그램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에는 총1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정민부터 공승연까지, 장진 감독이 만든 완벽한 라인업 연극 '꽃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 '꽃의 비밀'은 16일 캐스팅을 공개하며 10주년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연출자인 장진 감... 2 골룸 아니야?…하루 6시간 잔 여성, 25년 뒤 모습 '충격' 지속적으로 충분히 자지 않으면 25년 후 우리 몸이 '반지의 제왕' 속 골룸처럼 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침구 브랜드 벤슨스 포 베드즈는 수면... 3 반얀트리 맛집? 명동 뱅커스 클럽에서 크리스마스를 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뱅커스 클럽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놨다. 뱅커스 클럽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건물 최상층인 16층에 있는 레스토랑. 명동성당이 한눈에 보이고 서울 시내 야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