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MF이후 우리사주 조합원들 1인당 1백84만원의 평가손 입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MF관리체제에 접어든 이후 우리사주 조합원들은 1인당 평균 1백84만1천원
    의 평가손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증권거래소는 우리사주를 보유한 4백6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0일현재 우리사주조합 보유주식의 평가액은 1조4천2백31억원인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IMF 구제금융 신청 직전이었던 지난해 11월20일의 평가액 1조7천68
    억원보다 2천8백37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특히 지난 1년간 주가가 떨어진 회사가 4백6개사에 달했고 오른 곳은 59
    개사에 그쳤다.

    우리사주 조합원의 피해가 가장 큰 기업은 선진금속으로 1인당 평균 평가
    손이 3천3백만원에 달했다.

    SK가스(1천7백49만원)경농(1천7백41만원)한솔화학(1천4백43만원)등도 큰
    폭의 평가손을 입었다.

    반면 메디슨은 1인당 4천5백55만원의 평가익을 냈으며 부산도시가스(2천
    25만원)대덕전자(1천1백98만원)극동도시가스(1천만원)등도 평가익을 기록
    해 대조를 이뤘다.

    박영태 기자 py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 결연 맺어…"지속적인 지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4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방문해 나눔 결연을 맺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삭의집과 공식 결연...

    2. 2

      삼전·하이닉스 뚝뚝 떨어지는데…'놀라운 전망' 나왔다 [분석+]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끈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중동 분쟁 여파로 이달에만 10% 넘게 밀리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증권사들은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3. 3

      해병대 파견하는 트럼프…유가 치솟자, 베센트의 조작?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이 터키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시 허용했다는 소식이 잠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해협은 기본적으로 틀어막혀 있습니다. 전쟁의 출구를 알 수 없는 가운데, 미국이 해병대를 파견한다는 소식은 우려를 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