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1일 오전 1백68개 중견및 중소기업체 임직원을 초청,
수출입은행법 개정이후 바뀐 여신제도와 새로 도입한 수출자금대출제도를
설명했다.

양만기 행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중소 수출기업의 건의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여신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