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림] '동아시아 화인기업 연구' 국제세미나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세대 경영연구소는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제1회 "동아시아 화인기업연구"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싱가포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남아 화인기업의 전략과 구조 <>중국 국유기업의 구조개혁 <>동남아
    기업의 중국 직접 투자 및 중화권경제 등을 주제로 다룹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11월13일(금) 오전9시~오후6시
    <> 장소 : 연세대 알렌관
    <> 문의 : (02)361-2504,252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픽시 자전거 반절은 브레이크 없어…부모, 방임 혐의 입건도

      픽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인근 학교 학생들과 주민을 위협하던 중학생들의 부모가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중학생 2명의 보호자인 A씨와 B씨를 각각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시께 인천시 남동구 도로에서 자녀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을 방임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이들의 자녀가 위험 운전으로 여러 차례 적발되자 지난 8일 A씨 등을 상대로 엄중 경고와 아동 선도를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에는 인근 고등학교로부터 "중학생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몰려다닌다"며 순찰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까지 접수됐다.하지만 A씨와 B씨의 자녀는 이날 새벽 또다시 픽시 자전거를 타면서 소란을 부리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자전거를 타던 일행 7명 가운데 과거에 적발돼 보호 조치한 사례가 있는 중학생 2명을 대상으로 그 부모를 입건했다"고 말했다.픽시 자전거는 속도가 빠르고 브레이크를 뺀 채 타는 경우가 많아 도로 위 '달리는 폭탄'으로도 불린다. 실제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픽시 자전거 두대 중 한대는 브레이크가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과 자전거 전문점에서 판매 중인 픽시 자전거 20대를 조사한 결과 브레이크 제대로 장착되지 않거나, 안전확인신고번호 확인이 어려운 제품들이 발견됐다.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픽시 자전거가 시중에 유통된 것이다.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앞·뒷바퀴를 각각 제동하는 브레이크와 레버가 장착된 상태로 안전확인시험을 받아야 한다.소비자원 조사 결

    2. 2

      "BTS 공연에 이렇게까지?"…광화문 집회 제한에 '불만' 터졌다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공연장 일대의 집회를 제한했다.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16~21일 엿새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시민단체들에게 제한 통고서를 보냈다. 제한 통고서에서 경찰은 "(BTS 공연으로) 인파 밀집에 따른 압사와 낙상 등 안전사고가 일어나 공공 안녕질서에 직접적 위협이 발생할 우려가 상당하다"고 했다.서울시도 시위 금지 공문을 내렸다. 지난달 12일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16일부터 공연 이튿날인 22일까지 공연장 주변 집회와 시위를 금지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보신각 인근 행진을 취소했다. 민주노총은 당초 행사 당일인 21일 보신각 앞에서 '돌봄노동자대회'를 열고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찰의 불허로 행진을 취소했다. 대신 오후 2시 공연장에서 1㎞ 떨어진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500명 규모의 집회를 여는 것으로 일정을 바꿨다.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 주변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이어온 보수단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이번 주 집회를 쉰다.같은 날 검찰·사법개혁 촉구 집회를 주최하는 진보 단체 촛불행동도 집회 장소를 고려하고 있다. 촛불행동은 지난 14일 직전 집회를 경복궁역 앞에서 열었다. 촛불행동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서초동과 국회 앞 등을 포함해 집회를 어디서 열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BTS 공연과 검찰개혁 법안의 본회의 상정 등을 고려해 집회 장소를

    3. 3

      26만명 오는 BTS 광화문 공연…테러경보 단계 '주의' 격상

      정부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일대의 테러경보 단계를 한 단계 높였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1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1일 예정된 BTS 광화문 공연에 대비해 19일 0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기로 했다. 테러경보는 위협 수준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영된다.이번 조치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대형 공연 등 다중 밀집 행사에 대한 테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이번 행사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공연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행사 기간 중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