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증권 올해 흑자로 돌아설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이 증시활황세와 수익증권판매증가에 힘입어 올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8일 현대증권은 지난 상반기(4-9월) 2백2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연간
    영업실적은 7백50억원 이상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1백89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8,9월에도 각각 1백78억
    원과 2백6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월간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2백70억원의 흑자를 냈다

    이에따라 올회계년도의 누적실적도 10월현재 41억원의 흑자를 나타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호전은 증시활황세와 함께 수익증권 판매실
    적이 23조원에 달했기 때문"이라며 "지난달의 경우는 주식위탁수수료 부문에
    서 1백60억원, 수익증권판매수수료에서 1백80억원의 수입이 발생했다"고 설
    명했다.

    현대증권은 올해 흑자전환에 이어 내년에는 2천억원이상의 흑자를 계획하고
    있다. 김홍열 기자 come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육천피→칠천피→팔천피"…하루마다 달라지는 눈높이 [분석+]

      증권가(街)가 코스피지수 전망치 상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국내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눈높이가 견고한 데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부각, 상법 개정 등 증시에 우호적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

    2. 2

      금융위, 공자위 민간위원 4명 위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4명을 신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김경록 서강...

    3. 3

      "저평가 유럽증시, 美보다 매력적"…매주 100억弗 몰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달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 후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한 결과다. 물가 안정과 하반기 기업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