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찰리 위, 최종전 진출 유력 .. 미국 PGA Q스쿨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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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찰리 위(26.한국명 위창수)가 98미국PGA 퀄리파잉토너먼트 2차전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최종전 진출이 유력시 되고있다.
찰리 위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근교의 라 푸리시마CC(파72)
에서 벌어진 대회 2차전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2백17타(68-75-74)로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다.
찰리 위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크게 부진하지 않는한 2차전을 통과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라운드 현재 최종전 출전권이 주어지는 상위 23명의 기준선은 5~6오버파로
예상된다.
재미교포 테드 오(22.엘로드)는 이날 76타를 포함, 3라운드 합계 8오버파
2백24타로 공동33위, 정준(27.캘러웨이)은 9오버파 2백25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러있다.
두 선수는 4라운드 성적에 따라 최종전 진출여부가 가름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최종전 진출이 유력시 되고있다.
찰리 위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근교의 라 푸리시마CC(파72)
에서 벌어진 대회 2차전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2백17타(68-75-74)로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다.
찰리 위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크게 부진하지 않는한 2차전을 통과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라운드 현재 최종전 출전권이 주어지는 상위 23명의 기준선은 5~6오버파로
예상된다.
재미교포 테드 오(22.엘로드)는 이날 76타를 포함, 3라운드 합계 8오버파
2백24타로 공동33위, 정준(27.캘러웨이)은 9오버파 2백25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러있다.
두 선수는 4라운드 성적에 따라 최종전 진출여부가 가름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