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3피스샤프트VS투어'..볼 잘 뜨게 해 비거리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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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소재 슈퍼하이텐으로 유명한 일본의 카스코사가 최근 개발한
드라이버.
명칭에 있듯 이 드라이버의 샤프트는 기존 클럽과 달리 3피스로 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3피스 샤프트는 성질이 다른 세가지의 샤프트를 결합, 1피스 샤프트보다
아주 낮은 킥포인트(SLK.슈퍼 로킥포인트)로 설계할수 있다.
이같은 특성으로 인해 볼의 스핀량을 적게 하고 볼을 잘 뜨게 해 비거리
향상을 가져온다는 것.
헤드소재는 기존의 슈퍼하이텐을 썼다.
이것은 강도와 경도면에서 티타늄의 2배다.
자연히 반반력도 커져 볼을 멀리 보낸다.
카스코사는 거리를 늘리려는 골퍼, 강하고 낮은 구질을 원하는 상급자,
볼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골퍼들에게 이 클럽이 적당하다고 권장한다.
소비자가 2백80만원.
*(053)761-66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6일자 ).
드라이버.
명칭에 있듯 이 드라이버의 샤프트는 기존 클럽과 달리 3피스로 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3피스 샤프트는 성질이 다른 세가지의 샤프트를 결합, 1피스 샤프트보다
아주 낮은 킥포인트(SLK.슈퍼 로킥포인트)로 설계할수 있다.
이같은 특성으로 인해 볼의 스핀량을 적게 하고 볼을 잘 뜨게 해 비거리
향상을 가져온다는 것.
헤드소재는 기존의 슈퍼하이텐을 썼다.
이것은 강도와 경도면에서 티타늄의 2배다.
자연히 반반력도 커져 볼을 멀리 보낸다.
카스코사는 거리를 늘리려는 골퍼, 강하고 낮은 구질을 원하는 상급자,
볼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골퍼들에게 이 클럽이 적당하다고 권장한다.
소비자가 2백80만원.
*(053)761-66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