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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창출 아이디어 최고 5천만원 포상 .. 대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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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가 회사 손익에 보탬을 주면 이익금의 10%를 포상금
    으로 지급하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대한생명은 26일 "아이디어 등록 1000" 운동을 도입, 내년말까지 실시
    한다고 발표했다.

    이 운동은 회사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 1천건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되 채택된 아이디어가 경비절감 등으로 나타나면 그 금액의 10%
    (최고 5천만원)를 상금으로 지급하는 것.

    이 회사는 채택된 아이디어는 제출자 이름을 따 사용하고 이를 사내
    "명예의 전당"에 영구 보관하기로 했다.

    또 운동 추진사무국과 "아이디어 1000 심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며 제출
    아이디어에 대해선 예비심사와 1, 2차 포상심사를 거쳐 상금지급 여부를
    가리게 된다고 대한생명은 설명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운동은 임직원 설계사들이 갖고 있는 현장지식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면서 신바람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 송재조 기자 songj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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