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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명퇴자리 아들이 '되물림' .. 코오롱/효성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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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용퇴한 자리를 아들이 메운다"

    대졸신입사원 채용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퇴직연령에 가까운 직원이
    자진 퇴사하거나 명예퇴직하면 그 아들은 신입사원으로 대신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기업이 있어 화제다.

    코오롱의 김영욱 이사는 23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주최
    30대 기업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에서 명예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명예퇴직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녀를 대신 입사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코오롱 외에 현재 구조조정이 한창인 효성도 앞으로 명예퇴직신청을
    받을 때 자녀 입사를 조건으로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 박주병 기자 jbpar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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