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과 아르바이트유학 설명회를 24일 오후3시 본사에서 갖는다.
한일양국이 최근 워킹홀리데이비자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연간 약1천명의
젊은이들이 일본에서 취업과 여행을 겸할 전망이다.
*(02)722-6114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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