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10.23 00:00
수정1998.10.23 00:00
전.후반에 스코어편차가 심한 것은 이유가 있다.
지금 스윙중 일부를 고치는 중인데 전반에는 그것을 시험하다가 그랬다.
후반에는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후반에 나름대로의 감을 찾았으므로 나머지 3일동안 잘 칠수 있을 것이다.
소렌스탐과의 플레이에 큰 부담을 갖는 것은 아니다.
라이벌은 라이벌이고 경기는 경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