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총격요청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홍경식 부장검사)는 21일
이 사건 배후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동생 회성씨를 소환한
뒤 이날 자정께 귀가조치했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