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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리사/관세사, 작년 수입 4억원 .. 국세청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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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자격사들중 변리사의 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
    다.

    또 전문자격사들의 전체수입금액은 10조원정도로 1인당 평균 수입은 2억원
    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변리사들은
    2백62명이 1천77억원을 벌었다.

    1인당 평균 수입이 4억1천만원으로 전문자격사들중 가장 많았다.

    1인당 평균 수입을 순위별로 보면 관세사가 4억원으로 2위였으며 이어
    변호사 2억5천만원, 의사 2억1천만원, 도선사 2억원, 기술사 2억원, 세무사
    1억8천만원, 건축사 1억8천만원, 공인회계사 1억3천만원, 감정평가사 1억1천
    만원, 법무사 9천7백만원 등 이었다.

    또 전문자격사들은 지난해 총 5만2백49명이 10조2천25억원을 벌어 1인당
    평균 2억3백만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계산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전문자격사들이 자발적으로 신고한
    금액에 기초한 것이어서 실제 수입금액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
    다.

    < 김인식 기자 sskis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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