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야망의 전설"에 2위를 내주었을뿐 나머지 9개를 모두 독차지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육남매"와 "시사매거진 2580"이 가세했고 미니시리즈
"내일을 향해 쏴라"도 처음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화제를 불러모은 "구성애의 아우성"은 2주 연속 3위를 차지했다.
< 박해영 기자 bon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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