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다과회를 열었다.
김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조국의 민주화와 인권 통일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온 연구소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국난극복과 제2건국을 위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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