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장사 기술개발 '증가' .. 올들어 특허 93건 취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장사들이 경영난을 겪으면서도 신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 특허취득이 크게
    늘고 있다.

    기업별로는 유한양행이 총 3백22억7천만원을 투자해 17건의 특허를 받아 이
    부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13일 증권거래소가 올들어 이달 10일까지 특허취득 현황을 조사한 결과 30개
    사가 총 93건의 특허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개사 18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상장사들이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에서 취득한 특허도 32건으로 전체의
    34.4%에 달했다.

    이들 상장사가 특허취득을 위해 투자한 금액은 1천2백14억원으로 전년 동기
    에 비해 2백94.4% 증가했다.

    기업별로는 유한양행에 이어 일양약품 삼진제약 중외제약 대영포장 등이
    8건, 녹십자 7건, 메디슨 동화약품 한미약품 동양기전 동양시멘트 등이 3건
    으로 각각 집계됐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4일자 ).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