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유화/신호제지/동양철관 =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채권행사 유예
기간을 11월8일까지 1개월 연장했음.

<> 세진 = 수원지법으로부터 화의인가 결정을 받았음.

<> 대한모방 = 수원지법으로부터 회사재산보전 처분결정을 받았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