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식 거래량.고객 예탁금 급증...증시 활력회복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석 연휴가 지나자 주식 거래량과 고객 예탁금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증
    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9일 주식거래량은 전날보다 2천2백만주가 늘어난 1억1천3백29만주를 기록
    했다.

    이는 지난 7월 말 1억3천3백만주를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주식 거래량은 이달 1일 6천1백만주에서 2일 6천8백만주로 늘어난데 이
    어 연휴뒤 첫날인 7일에는 7천44만주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주식매수 대기성 자금인 고객예탁금은 추석전 자금 수요로 지난 2일 1조
    6천33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로 줄었다.

    그러나 연휴가 끝난뒤 7일 1조6천6백56억원으로 6백23억원이 증가했다.

    증시관계자들은 "금리인하와 엔화 강세등 국내외 증시 주변여건이 호전
    돼 일반 투자자들이 증시에 다시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최인한 기자 janu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0일자 ).

    ADVERTISEMENT

    1. 1

      개미 "반등하면 탈출"…급등장서 '나홀로 하락' 이유는? [종목+]

      HD현대중공업이 반등장에서 소외됐다. 모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한 3조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선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할 수 있지만, ...

    2. 2

      롤러코스터 장세에…힘 못 쓴 액티브 ETF

      지난달 변동성 장세에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저조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별해 시장(기초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3. 3

      "롯데만 좋아했는데 어떻게"…'투자 입맛' 돌변한 일본인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한국보다 롯데를 더 좋아했죠."일본의 3대 ‘메가뱅크’인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은 자체적으로 국가·기업별 신용등급을 산출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