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화도 1,350원대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도 한때
    1천3백50원대까지 올라가는 급등세를 보였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는 달러당 1천3백70원
    에서 한때 1천3백56원까지 올랐다.

    이날 원화가치는 1천3백61원으로 마감됐다.

    일본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엔화에 대한 원화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을 가중평균해 산출하는 원.엔 재정환율에
    따르면 원화가치는 7일 1백엔당 1천72원에서 8일 한때 1천1백40원까지
    떨어져 지난 3월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금융시장 관계자들은 달러화 수급이 안정을 보이는데다 엔화마저 강세를
    보여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당분간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한국은행이 추석이후 적극적으로 통화를 환수하지 않는 등 시중자금사정
    도 넉넉해져 회사채수익률과 콜금리 등 실세금리도 하향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세탁·건조 69분만에"…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삼성전자가 세탁·건조를 약 1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2026년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세탁 시간을 줄여 여가 시간을 확보하려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다양한 ...

    2. 2

      나프타 중동 의존 83%…전쟁 장기화에 中企 공급망 '경고등'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의 원자재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의 중동 의존도가 80%를 넘어서면서, 지정학적 충격이 곧바로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3. 3

      실시간 소상공인 통계 구축…'BTS 효과' 측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정책을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다.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 흐름과 정책 효과를 즉시 파악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중기부는 26일 소상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