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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관련사범 1,681명 적발...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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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은 지난 9월 한달동안 신용카드 관련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1천21건 1천6백81명을 적발,이중 김경환씨(48)등 3백64명을 여신
    전문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1천3백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6년 10월 반도스포츠라는 상호로 위장,카
    드가맹점을 개설한 뒤 지난해 2월25일 신용카드 판독기를 이용해 홍모씨
    등 24명의 신용카드 암호 등을 판독,카드복제기로 위조한뒤 2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신용카드 위반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생활정보지에 카드할인 대출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고객을 상대로 카드를 담보로 불법대출해준 행
    위가 5백18건으로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유령가맹점을 개설,허위매출전표를 작성.유통시킨 행위 3백
    33건,분실.절취한 카드를 부정사용한 행위 1백58건 등이었다.

    이 밖에 신용카드 판독기를 통해 자기띠의 암호를 알아낸 뒤 신용카드
    를 복제.위조해 사용하거나 신용카드 발급관련 서류를 위조,부정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첨단범죄도 12건이나 됐다.

    이심기 기자 sg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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