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금 사장에 민병태씨 선임 입력1998.09.30 00:00 수정1998.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세아종합금융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민병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선임했다. 민 사장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외환은행을 거쳐 지난 94년부터 아세아종금에서 재직해 왔다. 전임 조관행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돼 대주주인 대한방직계열 금융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수언 기자 soo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