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제지(대표 차석용)가 새로운 키친타올인 "코디 오래오래"를 출시했다.

기존 키친타올에 비해 폭을 좁힌 대신 장수를 1백50장에서 2백60장으로
늘렸다.

따라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인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빗방울 방식의 오톨도톨한 가공으로 부드럽고 흡수력도 높혔다.

(02)3498-5060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