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기술&신개발] '전력선 통신' .. 기인시스템, 기술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이블과 전화선에 이은 새로운 데이터 통신기술인 "전력선 통신"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복잡한 통신회선을 깔 필요없이 가정의 전원 플러그에 꽂기만 하면 고속
    통신을 할수 있는 이 기술은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전망이다.

    기인시스템(대표 이기원)은 전력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2년간 순개발비
    3억원을 들여 전력선을 전화선 정도로 안정화시킬수 있는 기술을 개발,
    통신 칩셋 및 모뎀 등을 내놓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나온 1백Kbps급 통신시스템을 더욱 개선해 올해말까지
    6백Kbps, 내년말까지 Mbps급 시스템을 개발, 전력선 LAN(근거리통신망)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으로도 캐나다의 노던 텔레컴, 노르웹 등 4~5개 회사가 전력선을
    이용한 고속 인터넷 및 디지털 전화망 사업을 추진중이다.

    기인은 전력선 통신사업을 인터넷 인구가 급증하는 미국에서 펼치기로 하고
    연말께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법인(기인텔레콤)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9백만달러 가량의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다.

    이 사업으로 99년 9백30만달러, 2000년 7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이
    회사측 목표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4일자 ).

    ADVERTISEMENT

    1. 1

      "디카페인으론 부족"… 무설탕·무알코올 이어 '무카페인' 온다 [트렌드+]

      4일 저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트럴시티)에 마련된 대체 커피 브랜드 '산스'의 팝업 매장. 퇴근 시간을 넘은 시각에도 제품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캐모마일·국화&midd...

    2. 2

      메리츠화재,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메리츠화재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5일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를 예방하는 취지다...

    3. 3

      효성,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60억 출연

      효성그룹은 지난 4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5일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