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호전기, 무전극 컴팩트 램프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호전기(대표 박영구)는 백열전구보다 60배 오래 쓸 수 있고 광효율이
    4배에 이르는 무전극 컴팩트 램프를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수명이 6만 시간 되는 무전극 램프는 진공 상태의 램프에 수은이나
    아말감을 넣고 여기에 고주파 전류를 가해 수은 입자등을 플라즈마 상태로
    이온화 시키는 원리를 활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램프는 세계 3대 조명업체인 오스람 GE 필립스등 3개사만이 상용화한
    첨단 장수명 램프다.

    금호전기는 내년말까지 양산설비를 갖추고 시판에 나서기로 했다.

    또 해외시장을 공략키 위해 미국 유럽의 주요 도시에 대리점을 개설키로
    했다.

    가격은 외국제품의 절반 수준인 1만6천원에 책정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연간 사용되는 백열전구를 모두 무전극 램프로 교체할 경우 작년
    기준으로 1백만 kw급 원자력 발전소 2기에 해당하는 전력량을 절감 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한·미, 워싱턴서 3500억달러 대미투자 방안 논의"

      미국과 한국의 무역 대표단이 이번 주 워싱턴에서 만나 3,500억 달러(약 521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

    2. 2

      베선트 美 재무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 유조선의 원유 수출에 대해서는 미국이 허용하고 있다고 ...

    3. 3

      호르무즈해협 일부 선박 통과소식에 유가 상승폭 축소

      중국에 이어 인도,파키스탄 등으로 향하는 여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미국산 서부텍사스석유(WTI)가 소폭 하락으로 돌아서고 105달러를 넘었던 브렌트유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16일(현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