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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약품/한국야금' 영예 최우수상 수상..노사협력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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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도 대전.충청지역 노사협력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한독약품
    (대기업 부문)과 한국야금(중소기업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롯데칠성음료 대전공장(대기업 부문)과 대림요업 제천공장
    (중소기업 부문)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한보철강공업 당진공장(대기업 부문)이 받았다.

    18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노동교육원 주관으로 대전엑스포기념
    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노사관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사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은 참여업체의 노사협력사례 등을 종합해
    심사한 결과 이같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한독약품은 침체됐던 회사분위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사가 똘똘뭉쳐
    신바람운동을 전개, 새로운 기업문화를 정착시켜왔다.

    또 IMF극복을 위해 전사원이 자발적으로 상여금 복리후생비 지급여부 등을
    회사에 위임하고 생산성 향상과 경비절감에 노력해왔다.

    한국야금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재해없는 직장만들기 전력비절감운동
    식당잔밥줄이기 공장철결운동 등을 펼쳐 생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심사위원장인 신윤표 한남대교수를 비롯 육석균
    노총대전지역본부의장, 금영춘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부회장, 김동석
    대전지방노동청장, 변도은 한국경제신문사상무, 정학균 한국노동교육원
    사무총장, 사례발표기업 노사대표 등이 참석했다.

    노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기업은 올 연말 개최되는 전국
    노사협력경진대회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며 금융대출시 우대금리적용과 함께
    정부의 노사협력 우량기업 선정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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