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원사 대폭 늘린다'..외국기업/민간연구소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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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업종별 단체를 포함한 각종 경제단체와 협회, 민간
연구소, 외국기업 한국법인 등을 회원사로 적극 끌어들이기로 했다.
사업목적도 경제관련 대정부 건의는 물론 정치 교육 환경 정보화 통일 등
사회 전반을 포괄하는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7일 전경련 관계자는 김우중 회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전경련 발전 5개년
계획"을 마련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기업 중심의 이익단체에서 탈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거듭
나겠다는 구상으로 "제2성장"을 주도할 새로운 경제성장모델도 개발할 계획
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경련 사무국은 연말까지 "전경련 발전 5개년 계획"을 완결,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정식 의안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김우중 회장은 회장대행을 맡은 지난 6월부터 "전경련이 경제위기를 극복
하는 주체가 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싱크탱크가 돼야 한다"며
발전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전경련 사무국과 한국경제연구원 뿐만 아니라 민간경제연구소
기타 학계 등에도 10월말까지 시안을 마련해줄 것을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장으로 선임된 지난 16일에는 전경련 노조사무실에 들러 "노조도 다음달
16일까지 전경련 발전계획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IMF극복뿐만 아니라 IMF이후의 성장기반 확충이라는
과제까지 전경련이 안고 있는 만큼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새로운
발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권영설 기자 yskw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
연구소, 외국기업 한국법인 등을 회원사로 적극 끌어들이기로 했다.
사업목적도 경제관련 대정부 건의는 물론 정치 교육 환경 정보화 통일 등
사회 전반을 포괄하는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7일 전경련 관계자는 김우중 회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전경련 발전 5개년
계획"을 마련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기업 중심의 이익단체에서 탈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거듭
나겠다는 구상으로 "제2성장"을 주도할 새로운 경제성장모델도 개발할 계획
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경련 사무국은 연말까지 "전경련 발전 5개년 계획"을 완결,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정식 의안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김우중 회장은 회장대행을 맡은 지난 6월부터 "전경련이 경제위기를 극복
하는 주체가 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싱크탱크가 돼야 한다"며
발전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전경련 사무국과 한국경제연구원 뿐만 아니라 민간경제연구소
기타 학계 등에도 10월말까지 시안을 마련해줄 것을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장으로 선임된 지난 16일에는 전경련 노조사무실에 들러 "노조도 다음달
16일까지 전경련 발전계획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IMF극복뿐만 아니라 IMF이후의 성장기반 확충이라는
과제까지 전경련이 안고 있는 만큼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새로운
발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권영설 기자 yskw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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