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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관리 우수지자체 포상..행정자치부, 서울/의정부등 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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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서비스요금 등 물가안정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정성은
    중앙정부에 못지 않다.

    단체장의 재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정부로부터 상금도 받을수
    있어서다.

    행정자치부는 17일 서울 부산 충북 등 6개 시.도와 경기 의정부시 등 10개
    시.구를 물가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재정 인센티브로 총 14억원을 물가시책사업비로 지원하고 별도로
    2천2백만원의 보상금까지 지급했다.

    이같은 평가를 받기 위해 경기도 의정부시와 전남도는 "20-20운동"을
    전개해왔다.

    음식량을 20% 줄이는 만큼 음식값도 20% 내리자는 것이다.

    의정부시는 이 운동에 동참한 2백81개 음식점에 상수도요금 감면 또는
    쓰레기봉투 무상배포, 메뉴간판 제작 및 지원 등으로 화답했다.

    서울시는 물가상승을 억제할수 있는 16개 사업을 선정, 추진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지하상가 임대보증금 동결 <>공공임대주택 임대
    보증금및임대료 현상유지 <>전세융자금 확대 <>농수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이다.

    부산시는 경영합리화를 통해 1개월이상 10% 이상 가격을 낮춘 개인서비스
    업소를 발굴, 각종 언론매체에 알리고 있다.

    대구시는 매월 20일을 기준으로 24개 지역의 물가동향을 간부회의때 발표,
    지역간 인하경쟁을 부추키고 있다.

    울산시는 "경제살리기 선도업소"를 지정, 시민들의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충남도는 천안 공주 보령 등 물가중점관리 3개시의 자장면 다방커피 등
    6개 품목에 대해 원가분석 내용을 공개한뒤 현장 지도 점검때마다 이를
    활용하고 있다.

    < 최승욱 기자 swcho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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