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과 삼성문화재단 주최로 15일 열린 "98국악동요제"에서 서울
증산초등 이성동교사 작곡 "달궁달궁"이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이인경(취미교실 강사)씨 "생일축하 한마당"이, 은상은 이기경씨
"서당놀이"가 각각 차지했다.

그밖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동상 (2곡)=

<>웃음이란 선물(문원자.서울가락초등 교사)
<>고사리손(이정면)

<> 장려상 (3곡)=

<>달팽이(김동숙.수지어린이집 원장)
<>가을나무(임선.수원산남중 교사)
<>운동회(김애경.서울논현초등 교사)

<> 가작 (2곡)=

<>옳지 옳지 그래야지(류지원.부산남일초등 교사)
<>줄다리기(고현선.서울동면초등 교사)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