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국민신당 17일 해체 입력1998.09.16 00:00 수정1998.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신당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만섭총재, 이인제 상임고문을비롯한 당지도부와 대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전당대회를 열어당 해체를 결의한다. 이로써 작년 11월4일 창당된 국민신당은 10개월여만에 해산된다. < 김삼규 기자 eske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내란' 일반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조국 "맑은 사람 돼 돌아오겠다"…눈물의 이별 기자회견 [종합]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데 대해 "혁신당은 초심과 지향 그대로, 굳건한 발걸음으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대법원 선고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고를 ... 3 [속보] 野발의 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통과…조지호 직무정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