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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턴, 세계경제 6대해법 제시] '국제회의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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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한달이 세계경제가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의 고비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이맘때까지 중요 국제회의들이 잇달아 열리기 때문이다.

    이 회의들의 결과에 따라 세계경제기상도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미.일 정상회담=오는 21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세계경제위기 탈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일본의 경제개혁과 경기회복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G7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회의=내달초 미국에서 열린다.

    공동금리인하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전망.

    이와관련, 미셸 캉드시 IMF총재는 G7국가들이 공동금리인하를 결의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22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회담=미국이 추진중인 이 회담은 G7회담이후
    개최될 공산이 크다.

    세계경제위기 타개방안과 21세기의 새로운 국제금융체제 구축안이
    주의제가 될 전망.

    G7에 한국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인도 폴란드 러시아 남아공등 15개국이
    G22국가들이다.

    G22회담은 차관급회담과 장관급회담으로 나눠지며 연간 1-2회씩 만나
    세계경제현안을 논의한다.

    IMF, IBRD, 국제결제은행(BIS)대표도 참석한다.

    <>G7긴급정상회담=성사여부는 불투명하다.

    만일 이뤄지면 역시 G7재무장관회담 이후 의장국인 영국에서 열릴 것으로
    관측된다.

    < 이정훈 기자 leeh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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