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양식기 제조업체들 실적 호전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림통상 세신등 양식기 제조업체들의 실적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14일 대림통상 관계자는 "환율상승과 판매단가 인상,원자재 가격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좋아진데다 공장가동율도 1백%에 달한다"고
    밝혔다.

    양식기의 대부분을 수출하는 이 회사는 올해 매출액을 1천4백70억원,
    당기순이익은 1백12억원으로 잡고있다.

    이는 작년대비 각각 10.8%와 97.2% 늘어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등지에서는 포크 나이프등 양식기의 라이
    프사이클이 2년정도에 불과해 수출수요가 안정적"이라며 "환율마저 상승,
    상반기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현재 진행중인 자산재평가로 5백79억원가량의 평가차액이
    예상돼 1백51%인 부채비율(6월기준)이 연말에는 80%대로 떨어져 재무
    구조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월결산법인인 세신은 9월 반기결산에서 흑자전환될 전망이다.

    세신은 작년9월 반기결산에서 5억원의 적자를 냈으나 올해에는 15억원
    내외의 흑자로 반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양식기부문의 수출호조로 매출액대비 비중이 55%로
    높아진 것이 실적호전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내수침체에 따른 한식기와 망치등 수공구 수요가 격감해 외형
    은 작년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현금흐름이 양호해져 단기차입금의 35%가량을 상환,부채
    비율이 지난 3월 2백11%에서 9월말에는 2백%아래로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
    였다.

    박영태 기자 py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5일자 ).

    ADVERTISEMENT

    1. 1

      토박스코리아, 자사주 23만주 소각키로

      토박스코리아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2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 회사는 3년 연속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최근 개정된 상법에 따라 상장사들은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를 18개월 내에 소각해야...

    2. 2

      대신증권, 진승욱 신임 대표 취임

      대신증권은 24일 신임 대표에 내부 출신인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57·사진)을 선임했다. 앞서 6년간 회사를 이끈 오익근 대표는 지난해 11월 용퇴 의사를 밝혔다.대신증권은 이날 정기주주총회와 이사...

    3. 3

      1년 새 173% 뛴 버티브 "AI 데이터센터 확대 수혜"

      미국 버티브홀딩스(VRT)가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냉각 시스템을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최근 1년간 주가가 173% 넘게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S&P500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