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뷰] 정해영 <대우다이너스카드 사장> .. 자본금 증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다이너스카드가 최근 자본금을 2백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늘려 카드업계
    에서 재무구조가 가장 건실한 초대형카드사로 발돋움했다.

    현재 약 12%인 BIS비율도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이와 관련, 정해영 사장은" 건전성제고 측면도 있지만 대우그룹의 위상에
    걸맞게 덩치를 키웠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안정위주의 경영전략을 고집한 덕에 연체비율을 동업계에서
    가장 낮게 유지할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업을 다소 확대하더라도 자체
    신용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그러나 "10명의 신규회원보다는 1명의 기존고객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회원은 소수정예주의지만 고객이 불편이 없도록 가맹점은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다이너스의 타깃고객이 소득상위 15%인 2백50만명인데 반해
    아직은 회원이 35만명 수준"이라고 전제, "회원확장만을 염두에 둔 범용카드
    발급은 생각치 않고 있다"고 주위의 추측을 일축했다.

    < 안상욱 기자 dani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4일자 ).

    ADVERTISEMENT

    1. 1

      [단독] 한의원 몰려가는 '나이롱 환자'…車보험금 1.7조 줄줄 샌다

      국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쓴 치료비가 10년 새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교통사고 환자가 장기간 입원하거나 동일 증상에 침과 부항, 한약 처방을 한꺼번에 청구한 영향이다. &ls...

    2. 2

      "그때 사둘 걸" "벌써 품절됐다"…자영업자 난리 난 이유 [현장+]

      "비닐봉지 재고가 거의 다 소진됐어요. 그런데 일회용 포장 용품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걱정이 많아요."29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류숙영 씨는 이같이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이달 초에 빵집...

    3. 3

      "40國 대표단 설득해 디스플레이 관세 年120억 아꼈죠"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 삼성동 코엑스 등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는 TV와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린다. 선명한 해상도는 기본이고 장기간 사용에도 뒤틀림이 없...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