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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화학 올 순이익 크게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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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화학이 구조조정과 수출호조등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0일 동양증권은 삼영화학의 올해 실적을 매출액 1천70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4%가량 위축되지만 순이익은 2백%이상 늘어날 것이
    라는 분석이다.

    삼영화학의 실적호전 배경은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콘덴서
    용 박막필름의 내수 및 수출이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콘덴서용 필름부문은 지난 상반기중 64억원의 매출액(작년 연간 83억원)과
    4천만원의 흑자(작년 연간1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동아건설과 공동으로 서울 신도림 공장부지에 건설중인 아파트 사업으로
    꾸준히 분양대금이 유입되고 있는 점도 영업실적 개선요인이다.

    이와함께 <>적자사업부문의 철폐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등 원재료가격
    하락 <>경쟁업체의 부도에 따른 반사이익 등도 실적호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삼영화학은 또 신도림공장부지에 이어 용인공장부지(1만여평)에도 아파트
    건설을 추진중이어서 향후 수익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동양증권은 삼영화학이 아파트 분양대금 대부분을 차입금 상환에 쓰고 있어
    부채비율도 작년 1백12%에서 연말에는 1백%이내로 떨어지는 등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최근 매수의견을 냈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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