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무구조개선위해 자산재평가실시 상장사 급증...증권거래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는 상장사가 급증하고
    있다.

    8일 증권거래소는 7백60개 상장사중 올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했거나
    실시하겠다고 공시한 기업은 2백30개사로 지난해보다 7백2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룹별로는 현대 계열상장사가 14개사로 가장 많았고 대우 10개사,LG
    9개사,삼성 6개사,SK 3개사의 순이다.

    거래소는 이미 자산재평가를 끝낸 1백69개사를 포함한 2백30개사의
    장부가대비 재평가차액이 42조7천6백9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처럼 자산재평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지난 4월 자산재평가법이
    개정돼 재평가횟수가 연1회에서 4회로 늘어난데다 IMF관리체제로 접
    어든 이후 부채비율을 줄이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해야할 필요성이 커
    졌기 때문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및 ESS·로봇 모멘텀 기대"-KB

      KB증권은 26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새로운 배터리 수요처로 떠오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휴머노이드로봇 분야에서의 성장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

    2. 2

      美·이란 휴전 기대감에 동반 상승…AMD·인텔 7%↑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협상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 3

      "3년 버텨 드디어 수익"…테슬라·삼성 날개 달고 날았다 [종목+]

      2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오랫동안 준비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의 첫 고객사로 삼성SDI를 확보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이다. 전기차용 양극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테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