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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정보망 건설..제2차 정보화 전략회의 부처별 보고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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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회 비전과 전략(정보통신부) =김대중 대통령이 밝힌 "제2건국"을
    정보화를 통해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정보산업과 벤처기업을 신서비스산업 중심으로 육성하고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든다.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초고속정보망을 건설하고 전국적인 금융및 물류
    네트워크를 갖춘 우체국에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구축, 생활속의 전자상거래를
    촉진시킨다.

    오는 10월부터 민간주도로 정보화 선도사업에 나서고 이를위해
    인텔리전트TV, 초고속 가입자망등을 보급한다.

    <>항만중심의 물류정보화 확산(해양수산부) =항만물류정보망을
    초고속국가망과 연계, 전국 단일망으로 통합한다.

    이 경우 오는99년 하반기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하루 24시간 컴퓨터
    온라인망을 통해 항만물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된다.

    내년 하반기부터 출입국 관련기관 어느 곳에서나 민원인이 1회 신고만으로
    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원스톱서비스 시스템을 갖춘다.

    선박 입출항 관련절차를 간소화하고 제출서류를 표준화한다.

    종류도 28건에서 9건으로 줄인다.

    <>농산물 유통 정보화(농림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농축산물
    전자직거래 마당을 확충하고 민간기업의 쇼핑몰을 소비자가 쉽게 찾아갈수
    있도록 농축산물 통합몰과 농협등 생산자단체의 농축산물 전문쇼핑몰을
    내년말까지 구축한다.

    도매시장및 물류센터와 산지 생산자단체를 연결한 EDI시스템을 내년까지
    구축한다.

    도매시장에서 사용되는 기존의 수지식 경매제도를 내년중 바꿔 무선응찰식
    등 전자경매방식을 도입한다.

    생산자가 농산물을 비싼 값에 출하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산지
    도매시장 소비자가격 기상정보등을 종합한 출하전략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소비자는 농산물가격정보를 손쉽게 얻어 싼값에
    살수 있게 된다.

    <>시.군.구 행정종합정보화(행정자치부) =시도중심의 행정시스템을
    시.군.구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위해 행정종합정보화를 단계적으로 확대, 오는 2002년까지 복지
    환경 지역개발등 시도의 21개 전체 업무를 시.군.구로 이관한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각종 증명등 민원서류를 24시간내에
    발급하도록 한다.

    시.군.구 행정종합정보화 사업과 병행하여 의료보험조합 병무청등
    관련기관과 온라인망을 통해 주민정보 공동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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