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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시황] (29일) '금강산' 재료주 강세 .. 4P 하락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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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경제여건 불안으로 주가가 3일째 하락했다.

    러시아 사태이후 세계경제가 공황으로 치달을 것이란 비관론이 증시를
    압박했다.

    외평채 가격이 사상최저치로 폭락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극도로
    위축시켰다.

    향후 외국인 움직임을 가늠할 기아차.아시아차의 국제입찰이 유찰될
    가능성이 제기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그 결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53포인트 내린 304.79에 마감됐다.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개인들의 매수세가 활발한 개별재료종목은 큰
    폭으로 올랐다.

    <> 장중동향 =5포인트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프로그램매수세(선물매도,
    현물매수)가 소폭 유입되면서 상승을 시도했다.

    중반이후 기아차 입찰이 유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자 실망매물이
    나오면서 다시 낙폭이 커졌다.

    <> 특징주 =금강산관광 공동추진이란 재료를 가진 한진.통일그룹주가
    전날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통일중공업은 거래량 1위에 랭크되면서 이틀째 상한가였다.

    합병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전해진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은 큰 폭의 상승세로
    돌아섰다.

    해외전환사채 발행을 검토중인 흥창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가 저평가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종목으로 꼽힌 대한펄프 금호케미칼
    아세아제지 삼영모방등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 장진모 기자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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