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업계, 대 인도네시아 수출 미수금 대부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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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출업계가 대(대)인도네시아 수출미수금을 대부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는 25일 국내 수출업체 29개사가 신용장 방식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고 대금을 받지못한 4천1백만달러중 이날현재 28개사 4천87만3천달러
(99.7%)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무협은 지난 6월 인도네시아 금융구조조정위원회(BPPN)를 방문,한국업체의
수출미수금 조기 회수에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었다.
강현철 기자 hck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6일자 ).
나타났다.
무역협회는 25일 국내 수출업체 29개사가 신용장 방식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고 대금을 받지못한 4천1백만달러중 이날현재 28개사 4천87만3천달러
(99.7%)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무협은 지난 6월 인도네시아 금융구조조정위원회(BPPN)를 방문,한국업체의
수출미수금 조기 회수에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었다.
강현철 기자 hck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