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HAM)와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회원으로 최근 정식 가입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국내 진출한 외국기업의 애로사항을 모아 "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사례 보고서"를 만드는 등 외국기업을 위한 지원활동을
벌여 왔다.
집권당 소속인 김 의원이 이들 상의 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외국기업의
국내진출과 각종 규제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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