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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업 정보화 수준과 평가시스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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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정보화의 올바른 추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한국기업의 정보화
    수준과 평가시스템"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20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사와 기업정보화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한 이 세미나엔 기업의
    정보 및 전산관련 책임자 2백여명이 참석, 정보화 평가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 세미나는 30대 정보화 우량기업을 뽑는 "98년 한국최고의 정보화
    기업은?"이란 정보화평가 사업의 하나로 열렸으며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가
    후원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기업정보화지원센터 임춘성 박사가 정보화수준 평가사업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평가과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97년 평가 최우수기업의
    사례(LG전자 박계현 정보화추진실장)가 발표됐다.

    제조업체의 정보화수준 평가방법론(프라이스워터하우스 이성렬 박사)과
    함께 기업정보화수준 평가시스템(기업정보화지원센터 박찬권 박사)도
    발표됐다.

    지원센터는 특히 정보화 측정도구인 "기업정보화수준 평가시스템"을
    개발, 올해 정보화 평가작업에 적용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정보화 목표수준과 설비수준 지원수준 이용수준 등 크게
    4가지 항목을 측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정보화전략, 정보통신 장비의 보급 및 효율적 활용정도,
    시스템의 운용 및 관리수준이 어느 정도에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

    이같은 기업정보화 평가사업은 기업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정보화투자를
    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잣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미국에선 정보기술 전문주간지인 인포메이션위크에서 매년 "정보화
    5백대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지난해에 이어 한국경제신문에서 올해 두번째로 기업정보화
    평가사업을 진행중이다.

    정보화수준을 평가받고자 하는 기업은 한국경제신문사 마케팅팀
    (02-360-4785)이나 기업정보화지원센터(02-365-8297)에 이달말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시킨 기업들은 이용자번호(ID)와 비밀번호를 받아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설문지를 작성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로 처리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정보화 상위 30개사를
    선정한다.

    이들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실사를 통해 세부항목별 점수를 매겨 정보화
    순위를 정한다.

    최종 평가결과 대상(정보통신부 장관) 수상자 등에 대해 오는 10월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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