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침체 여파로 기업공개 철회사례 증가...증감원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시 침체 여파로 기업공개를 철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1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일지테크 스탠다드텔레콤에 이어 대구
    도시가스가 최근 기업공개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대구도시가스 관계자는 "지난 5월 기업공개를 위해 주간사계획서를 제출
    했으나 최근들어 증시 침체로 정상적인 기업공개가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
    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주간사계획서 제출 당시 주당 2만1천의 발행가로 1백80억원어
    치의 주식을 공모할 계획이었다.

    대구도시가스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일지테크가 기업공개를 철회했으며 스
    탠다드텔레콤도 기업공개를 포기했었다.

    또 하이트론시스템즈 우영 세화 부일이동통신 화천기공등도 주가하락에
    따라 기업공개 일정을 미뤄왔다.

    금년들어 현재까지 제일기획 1개사만이 기업을 공개하는데 그치는등 IMF
    이후 기업업공개시장이 제기능을 상실했다.

    박영태 기자 py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0일자 ).

    ADVERTISEMENT

    1. 1

      새해 첫 거래일부터 '질주'…삼전·하이닉스,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예상되면서다.2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3.09%) 오른 12만3...

    2. 2

      한한령 완화될까…李대통령 방중 앞두고 화장품·엔터株↑

      오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기대감에 화장품, 엔터, 게임주 등이 들썩이고 있다.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각...

    3. 3

      새해부터 주가 30% 폭등 '불기둥'…'안다르 모회사'에 무슨 일이 [종목+]

      레깅스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이 2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새로운 주인이 될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공개매수를 통한 상장폐지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2일 오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