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도 통화당 45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이 부대변인은 "캠페인 참여자들이 ARS를 이용할때마다 한국통신은 45원의
전화도수료를 부과해 현재 4억여원의 부수입을 가만히 앉아서 벌어들이고
있다"며 "ARS이용료를 없애든지 수입금을 수재의연금으로 쾌척하라"고
촉구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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