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스파일] "ARS 성금 이용료 없애라" .. 자민련 부대변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민련 이미영부대변인은 19일 한국통신이 ARS를 이용한 수재의연금 모금
    캠페인에도 통화당 45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이 부대변인은 "캠페인 참여자들이 ARS를 이용할때마다 한국통신은 45원의
    전화도수료를 부과해 현재 4억여원의 부수입을 가만히 앉아서 벌어들이고
    있다"며 "ARS이용료를 없애든지 수입금을 수재의연금으로 쾌척하라"고
    촉구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0일자 ).

    ADVERTISEMENT

    1. 1

      한동훈 "민주당에 밉보이면 밥줄 끊기나"…김병기 저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직 보좌관들과 폭로전을 벌이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민주당에 밉보이면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서 김 원내대표가 전직...

    2. 2

      여야, 주말에도 특검 공방…"신천지도 수사" VS "물타기 뜬금포"

      여야가 올해 마지막 주말에도 통일교 특검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에 신천지를 포함할 것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물타기라고 일축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에서 "통일...

    3. 3

      李 대통령 지적에…성평등부, 취약계층 '생리용품 지원책' 강화

      내년부터 생리용품 지원금을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고 26일 밝혔다.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기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