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가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이회사는 "세제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시장질서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도
있는 사안을 독단적으로 시행하는것은 상도의에 어긋난다"고 덧붙였다.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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