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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발간 영문책자, 한국->북한 오기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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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부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정부수립 50주년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영어로 발간한 책자중에 한.미간 경수로 협상사진 설명이
    미.북간 협상으로 잘못 표기돼 빈축을 사고 있다.

    "격동의 반세기"란 제목의 이 책자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33쪽에 실린
    사진 설명.

    지난 95년 당시 최동진 경수로기획단장(현 주영대사)과 로버트 칼루치
    미국무부 차관보가 한.미간 경수로협상에 앞서 악수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사진 설명은 미국과 북한 대표가 악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처럼 잘못된 내용이 포함된 것도 모른채 5천부를 인쇄,
    이중 3천7백부를 지난 11일 1백40개 재외공관에 배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64쪽짜리 이 책자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발전과
    남북관계 등을 설명하는 내용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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