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8.13 00:00
수정1998.08.13 00:00
중외제약은 위점막을 보호하고 상처를 치료해주는 액체성분의 위염
위궤양치료제 "아루사루민 액"을 선보였다.
기존의 정제제품을 현탁액의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위십이지장 점막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해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20포 1포장에 9천5백원.
(02)840-6787
< 정종호 기자 rumb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